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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길민세, 어머니 아들 노래 실력 자부하며 눈물 펑펑 "우리 아들 노래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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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길민세, 어머니 아들 노래 실력 자부하며 눈물 펑펑 "우리 아들 노래 잘해"

슈퍼스타K7 길민세/사진=슈퍼스타K7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슈퍼스타K7 길민세/사진=슈퍼스타K7 캡처
슈퍼스타K7 길민세
슈퍼스타K7 길민세, 어머니 아들 노래 실력 자부하며 눈물 펑펑 "우리 아들 노래 잘해"
‘슈퍼스타K7’ 길민세가 결국 탈락한 가운데 과거 '슈퍼스타K7' 길민세 어머니가 그간의 마음고생에 눈물을 터뜨린 사연이 재조명 되어지고 있다.

지난 달 방송된 케이블TV Mnet 예능 프로그램 '슈퍼스타K 7' 2회에서는 가수 백지영 성시경 윤종신 자이언티 김범수 가인 허각 등의 심사로 진행된 지역 예선이 그려졌다.

앞선 1회에서 전 넥센 출신 야구선수 이력이 있는 길민세가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 길민세의 노래 실력과 심경이 모두 공개됐다.
길민세는 과거가 행복했으며 현재 많이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그는 용기를 내 그간 자신에게 위로가 돼준 음악의 길에 도전하게 된 것이다.

길민세 어머니는 그간 아들의 마음 고생을 아는 듯 눈물을 쏟았다. 어머니는 "잘하려고 하기보다는 행복하게 했으면 좋겠다. 나는 민세를 믿어"라며 아들을 응원했다.

이어 어머니는 제작진에게 "진짜로 우리 아들 노래 잘 해요"라며 아들의 음악 실력에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길민세 3년 전인 지난 2013년 스무 살의 나이에 실력을 인정받아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했다. 하지만 SNS에서 코치 폭행 등을 폭로하는 등, 사건사고로 인해 구단에서 퇴출당한 바 있다.

한편 17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 5회에선 슈퍼위크에 진출한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선 참가자들이 조별로 개별미션에 도전, 심사위원들의 냉정한 평가를 받는 모습과 콜라보 미션이 공개됐다.
길민세와 길민지 남매가 속한 3조의 무대가 모두 끝나고 합격자 발표가 이어진 가운데 길민세는 불합격하고 길민지는 합격했다.

슈퍼스타K7 길민세 소식에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7 길민세, 합격하면 말이 안되지", "슈퍼스타K7 길민세, 인성이 기본이다", "슈퍼스타K7 길민세, 어머니 맘 아프다", "슈퍼스타K7 길민세, 어머니 잘 될꺼에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설희 기자 pm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