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연, D컵 가슴골 드러내며 군살없는 아찔 몸매 노출 '시선강탈 제대로네'
채연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SNS 에 올린 사진이 재조명 되어지고 있다.
채연이 섹시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지난 2012년 채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친구들과의 휴가. 처음인 거 같아. 지금까지 뭐 하고 살았니. 행복합니다~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삼 초 다짐 헤헤 오늘은 좀 늘어져도 되는 날인 걸로. 프롬강원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연은 파란색 비키니로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포즈 또한 과감했다. 누워있는 포즈로 아찔한 등 라인이 노출돼 원조 섹시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채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채연, 정말 몸매 갑', "채연, 완전 짱이다", "채연, 가슴 대박이네", "채연, 홧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설희 기자 pm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