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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에 이어 프렌치 스타일 다시 인기" 유아동복 초코엘, '프렌치' 열풍에 덩달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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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에 이어 프렌치 스타일 다시 인기" 유아동복 초코엘, '프렌치' 열풍에 덩달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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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초코엘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이세정 기자] 패션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 놈코어의 영향으로 자연스러우면서 시크한 멋을 대표하는 프렌치 시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아동복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더웍스가 전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쵸코엘은 최근 스타일리시한 엄마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초코엘은 쁘띠 프렌치 컨셉을 테마로 아이를 상징하는 달콤한 쵸콜렛과 모성애를 상징하는 코끼리인 엘리펀트의 앞 자를 따 ‘쵸코엘’이라 이름 붙여졌다.

초코엘은 지난 2011년에 론칭, 스타일리시한 엄마와 아이들의 매니아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으며 현재 백화점과 로드샵 중심으로 총 9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기업 위주의 브랜드들이 자본력으로 경쟁하는 아동복 시장에서 조용하지만 강하게 브랜드 정체성을 어필하며 탄탄하게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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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초코엘 제공
쵸코엘은 프렌치 스타일의 브랜드답게 유아동복이지만 실용적이고도 세련된 라인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는데, 꾸밈없는 자연스러움과 편안한 감성을 표방하는 쵸코렛 라인과 그 시즌의 트렌디한 스타일이나 칼라를 제안하는 엘리펀트 라인이 대표적이다.

이 외에도 엄마와 함께 코디할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된 엘리펀트 초이스 라인, 출산 의류를 비롯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구성된 리빙 라인 등 폭넓은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쵸코엘의 관계자는 “초코엘의 이번 F/W 컬렉션은 보헤미안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시크하면서 빈티지한 파리지엔 스타일의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또 날씨의 변화가 급격해지는 가을이다 보니 아이들의 따뜻한 체온 유지와 세련된 스타일을 위해 부드러운 소재의 스카프와 머플러를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출시했는데, 아이들의 스타일 지수를 높여주는 코디 아이템으로 벌써부터 문의가 뜨겁다”고 전했다.

쵸코엘은 현재 신세계 충청, 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 대구 대백 프라자에 입점 돼있으며 방배, 구미, 순천, 제주, 기장, 울산에 총 6개의 로드샵을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 겸용 온라인몰을 구축해 온라인으로도 쉽게 만나볼 수 있으며, 네이버 카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의 SNS 채널로 고객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