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요 백화점들은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20% 안팎의 높은 판매 신장률을 기록했다. 백화점들이 일정 기간 동안 꾸준히 두자릿 수 신장률을 기록한 것은 3년여만이다.
이미지 확대보기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위해 1만3000㎡(약 4000평) 규모의 킨텍스 2전시장 10홀에 360여개 브랜드, 500억원 물량의 매머드급 행사를 준비했다.
특히 패션의 경우 본격적인 겨울 시즌에 앞서 패딩, 코트, 모피, 부츠 등 겨울 상품 비중을 60%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가전 초특가 행사도 마련했다. TV, 냉장고, 청소기 등 인기 가전을 온라인몰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가족 단위 고객 특성을 감안해 완구점인 토이저러스도 최초로 참여한다. 선풍적 인기를 끄는 ‘터닝메카드’ 완구를 하루 1000개 한정판매하고 레고, 또봇 등도 최대 50% 싸게 판다.
이미지 확대보기대표 상품은 앤드지 더블슈트, 마에스트로 수트, 티아이포맨 데님 재킷, 오르비앙코 패브릭 브리프케이스, 밴브루 캐시미어 니트 등이다.
이자벨마랑, 바네사브루노, 띠어리, 질스튜어트 등 인기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모두 참여해 200억 물량의 의류와 잡화상품을 최대 80% 가격할인은 물론, 브랜드별 사은품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압구정본점의 '블랙프라이데이 모피 특별전'에서는 근화모피 블랙 메일 트리밍 하프코트, 성진모피 블랙그라마 휘메일 코트, 마리엘렌 밍크하프코트 등 인기 모피 겨울 신상품이 40~50% 싼값에 선보인다.
'남성복 프리 윈터 페어'에 참여하는 폴스미스·란스미어·듀퐁 등 60개 남성복 브랜드는 브랜드별로 올해 겨울 신상품 아우터(코트 등 겉옷)를 30만·60만·100만원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액의 10%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압구정본점은 '남성·수입 컨템포러리 초대전'을 통해 쟈딕앤볼테르·듀퐁 등 인기 수입 브랜드를 30~50% 싸게 팔고, 신촌점은 '여성 의류 특가전'을 열어 엠씨·크레송 등 브랜드를 70~80% 할인한다.
'가전제품 초특가전'에서는 삼성·LG 등의 대형 가전제품이 최대 15%, 필립스·테팔·쿠쿠·키친에이드 등의 소형 가전제품이 30~50% 할인 판매된다.
이미지 확대보기대전에 위치한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해외패션 대전을 진행한다. 참여브랜드는 돌체앤가바나, 몽클레르, 겐조, 아르마니꼴레지오니, 무스너클 등 브랜드들이 참여하여 40~60% 할인에 들어가는 이월상품전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10월 16일 단 하루 동안 발리 10% 브랜드 데이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필그림, 스톤헨지 이월전을 루이까또즈와 질스튜어트 등이 참여하는 스카프 균일가전이 진행된다.
천안에 위치한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에서는 10월 16일부터 10월 22일까지 리복 이월 겨울패딩 60%특가전과 클럽모나코, DKNY, 시리즈 등의 브랜드가 참여해 남성 컨템포러리 가을ㆍ겨울 상품전을 진행한다.
더불어 10월 16일부터 10월 22일까지 5층 행사장에서 ‘가을 트래킹 대전’이라는 타이틀 하에 컬럼비아, K2, 노스페이스, 네파, 아이더 등이 참여한 인기 상품전을 진행한다.
이세정 기자 sjl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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