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는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몬스 팩토리움 전경. 사진=시몬스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는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중동 사태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약 기조에 발을 맞추는 조치다.
시몬스 본사는 물론 시몬스 팩토리움과 서울사무소, 전국 영업·배송 현장에서 실시한다.
구체적으로 △전국 로드샵 간판 조명 지연 점등과 조기 소등 △화상회의 활성화 △페이퍼리스 보고 문화 정착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점심시간·퇴근 후 일괄 소등 △실내 적정온도 유지 △에코드라이빙 실행 △미사용 컴퓨터·모니터 전원 차단 등 8가지다.
시몬스 관계자는 “ESG라는 용어가 자리 잡기 전부터 사회적 가치를 중심에 두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 왔다”며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 진정성 있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의 에너지 절약 기조에 동참하는 기업들이 잇따르고 있다. 삼성·SK·롯데·CJ 등 주요 대기업들이 차량 5~10부제를 도입하고 사무실 소등 등 전력 절감에 나섰으며,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 등 경제단체들도 회원사 전반으로 캠페인을 확산시키고 있다. 셀트리온도 7가지 실천 계획을 발표하며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