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만화 논어4(술이·태백·자한·향당·선진)중에서 7장의 구절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默而識之는 사물을 분별하고 판단하여 문제를 발견한다는 뜻입니다. 이 과정은 묵묵히, 나도 모르는 사이 꾸준히 이루어지는 것입니다.(문제의 발견 Discovery)
學而不厭은 배우는 데 있어 싫증 내지 않는 끊임없는 탐구의 과정입니다.(끊임없는 탐구의 과정 Inquiry)
何有於我哉는 나에게 또 무슨 어려움이 있으랴!
이상과 같이 공자님께서는 사물을 바르게 알고, 깊게 탐구하고, 그 성과를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삶. 이 세 가지 인생의 목표를 이루어가는 데 있어 어렵게 생각될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석인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아침독서편지 연구위원(횡성고등학교 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