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페우디'는 이태리 남부 깜빠니아 지역을 대표하는 와이너리로 고품질의 프리미엄 와인을 생산하기로 유명하다. 이번에 국내 처음 선보이게 된 페우디 와인은 '페우디 피아노 디 몬테벌진 타우라시 리제르바(Feudi Piano di Montevergine Taurasi Riserva)'와 '페우디 트리가이오 비노 로쏘(Feudi Trigaio Vino Rosso)' 등 2종이다.
'페우디 피아노 디 몬테벌진 타우라시 리제르바'는 '이태리 남부의 바롤로'로 불리는 타우라시 지역에서 생산된 와인으로 이태리 토착 품종 '알리아니꼬'로 만들어졌다. '알리아니꼬'는 이태리 3대 토착 품종(산지오베제, 네비올로, 알리아니꼬)중 하나로 국내 유통 채널을 통해 알리아니꼬 품종의 와인이 판매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최소 4년의 숙성을 거친 이태리 최상급을 뜻하는 DOCG 등급의 타우라시 와인으로 강건함과 부드러운 미감이 잘 어우러져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선사한다. 잘 익은 검은 과실향과 약간의 스파이시한 향이 매혹적이며 상당히 긴 여운이 인상적이다.
2010년 제 6회 한국 국가대표 와인 소믈리에 대회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유영진 소믈리에는 "페우디 피아노 디 몬테벌진 타우라지 리제르바는 부드럽고 엘레강스한 타닌과 입안을 가득 채우는 풍부한 과일 풍미가 아주 좋은 밸런스를 보여주는 와인이다"라며 "국내에서 알리아니꼬 품종의 와인을 즐길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고 고마운 분들께 선물하거나 의미 있는 자리에서 함께 즐기기에 좋은 와인"이라고 평했다. 또한 "페우디 트리가이오 비노 로쏘는 일상에서 즐기기 좋은 와인으로 신선한 붉은 과실향과 은은하게 느껴지는 꽃향이 인상적이며 입안에서 느껴지는 미네랄의 풍미가 매력적인 와인이다"라고 평했다.
두 와인은 11월부터 롯데백화점에서 단독 판매되며 '피아노 디 몬테벌진 타우라시 리제르바'는 특가 10만원, '트리가이오 비노 로쏘'는 1만5000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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