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억조 부산진소방서장은 심사평을 통해 “서면 롯데 단지의 안전 의식은 타 기업에서 벤치마킹 해야 할 수준”이라며, “소방 훈련은 한 번 잘 하는 것보다 자주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매달, 매분기의 수시 훈련에도 성실하게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롯데호텔부산은 불조심 강조의 달인 매년 11월을 전후로 여는 합동소방경진대회 이외에도 △월 1~3회 무시로 실시하는 자위소방대 긴급 출동 훈련 △매월 4일 ‘호텔 안전 점검의 날’에 진행하는 기본 안전 교육 △매분기 열리는 화재 초동 대응 실전 훈련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유사시에 대비하고 있다.
롯데호텔부산 김성한 총지배인은 이날 행사에서 “우리 호텔을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들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안전’을 가장 먼저 생각하겠다”며,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에게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유사시에 대비해 언제든 긴장을 늦추지 말 것”을 강조했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