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더마가 새롭게 선보이는 아토덤 핸드&네일 크림은 건조함으로 인한 피부 가려움, 갈라짐, 튼 손 피부를 효과적으로 진정시켜, 건강한 손 피부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보습 영양 크림이다. ‘아토덤 핸드&네일 크림’에 함유된 글리세린 및 시어버터 성분이 강력한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보습 글로브를 착용한 것 같은 효과를 주며, 다섯 가지 활성 성분으로 구성된 다프® 바이오더마 특허 포뮬러가 피부 자생력 강화에 도움을 주어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여린 손 피부를 보호한다.
바이오더마 ‘아토덤 핸드&네일 크림’은 리치하지만 끈적임 없이 빠르게 스며들어 부드럽게 손 피부를 감싸 주는 크리미한 제형이다. 또한 피부 알러지를 최소한 하이포알러제닉 제품으로 파라벤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온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바이오더마 마케팅 담당자는 “손은 다른 부위에 비해 피부가 얇고 외부에 항상 노출되기 때문에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탄력 저하, 건조함으로 인한 갈라짐 등 문제가 쉽게 발생한다”며 “핸드에 진정 및 보습 효과를 주어 손과 손톱을 한 번에 케어해주는 아토덤 핸드&네일 크림을 꼼꼼히 발라, 강추위 속에서도 누구나 부러워 할 부드러운 손을 가꾸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