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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프렌드' 백지연,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 녹즙 아줌마 변신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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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프렌드' 백지연,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 녹즙 아줌마 변신 '깜짝'

'빅프렌드' 백지연이 깜짝 녹즙아줌마로 변신했다 / 사진=MBC 이미지 확대보기
'빅프렌드' 백지연이 깜짝 녹즙아줌마로 변신했다 / 사진=MBC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빅프렌드' 백지연,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 녹즙 아줌마 변신 '깜짝'

백지연이 녹즙아줌마로 깜짝 변신한다.

19일 방송되는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빅프렌드'에서는 경남 김해에서 근무하는 소방관을 위한 특별한 하루를 꾸미는 'One Fine Day(어느 멋진 날)' 편이 전파를 탄다.

'빅프렌드'는 단 한명의 주인공을 위해 '빅프렌드'라고 명명된 전국 각지의 네티즌 친구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접속해 제작에 참여하는 인터랙티브 TV쇼다. 이번 방송에서는 가족들의 신청을 받아 선정된 소방관이 주인공이 됐다.
백지연은 주인공에게 녹즙을 선물하기 위해 깜짝 변신을 감행했다. 평소 위가 좋지 않은 주인공에게 몰래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녹즙아줌마로 꾸민 것. 독보적인 목소리를 지닌 백지연은 몰카 투입 전부터 "내 목소리는 다 안다"며 많은 걱정을 했다.

장동민은 소방서로 출동했다. 500여명의 빅프렌드가 소방관들의 삶을 자세하게 알고 싶다고 지령을 내린 것. 장동민은 치킨을 사들고 일산 소방서로 출동, 소방관들의 삶을 들어다봤다.

장동민은 소방관들과 대화 후 "고생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편치 않다"면서 "늘 사건사고에 찌든 분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웃음!"고 말했다. 빅프렌드와 함께 주인공 소방관에게 기억에 남을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네티즌 '빅프렌드'는 실시간 채팅창을 통해 이 모습을 지켜보고는 "장동민 사람 됐네", "늦은 밤, 소방관님도 장동민도 고생이 많다"는 반응을 보였다.

소방관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는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빅프렌드' 2회 'One Fine Day(어느 멋진 날)' 편은 오늘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