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아이가 다섯 출연 논의 심형탁, 19禁 "수술 가슴, 자연 가슴 구별 가능해" 폭탄 발언

글로벌이코노믹

아이가 다섯 출연 논의 심형탁, 19禁 "수술 가슴, 자연 가슴 구별 가능해" 폭탄 발언

사진=JTBC '마녀사냥'이미지 확대보기
사진=JTBC '마녀사냥'
아이가 다섯 출연 논의 심형탁의 과거 19금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성시경은 "심형탁이 딱 보면 가슴 사이즈를 아는 능력이 있다더라"고 물었다.

이에 게스트로 참여한 심형탁은 "사이즈보다 그거다. 수술한 가슴과 안 한 가슴을 구별하는 것이 가능하다. 골을 보고 판단한다"고 답했다.

유세윤은 "수술 한 분은 Y자고 안 한 분은 1자냐"고 물었고 심형탁은 "맞다"고 말했다.
또한 심형탁은 과거 SBS '썸남썸녀'에서도 이와 비슷한 발언을 했다.

당시 방송에서 심형탁은 “일단 그게 뽕인지 아닌지 보인다. 바람만 불어도 보인다. 티셔츠 입은 거 보면 뽕이면 티셔츠가 살짝 말려들어가”라고 말한 바 있다.

이어 심형탁은 “수술하신 분의 가장 좋은 사이즈는 꽉 찬 B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명량 코믹 가족 드라마로 내년 방송 예정이다.
이안 기자 ean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