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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남들 엉덩이만한 36인치 큰가슴 다 드러내놓고 "가슴커서 싫어. 노이로제다"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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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남들 엉덩이만한 36인치 큰가슴 다 드러내놓고 "가슴커서 싫어. 노이로제다"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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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맥심
강예원 남들 엉덩이만한 36인치 큰가슴 다 드러내놓고 "가슴커서 싫어. 노이로제다"망언?

강예원이 주목받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강예원은 과거 tvN '택시'에 출연해 신체 컴플렉스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당시 강예원은 "몸매 사이즈가 어떻게 되냐?"는 이영자의 질문에 "가슴 36인치, 허리 23인치, 엉덩이는 33인치다"라고 말했고, MC이영자가 "엉덩이와 가슴 사이즈를 바꾸고 싶지 않냐?"고 묻자"가슴은 31인치였으면 한다. 내가 보는 눈엔 작은 가슴이 섹시하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그는 "사실 가슴이 크다고 사람들이 쳐다보는 눈길이 너무 싫었다. 손발이 떨릴 정도로 싫었다. 내겐 노이로제가 됐을 정도"라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예원, 부러워", "강예원 헐", "강예원 대박", "강예원, 진짜?", "강예원, 크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안 기자 ean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