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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 샤트렌, '내 딸, 금사월' 여배우 패션 인기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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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 샤트렌, '내 딸, 금사월' 여배우 패션 인기 '톡톡'

사진=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 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사진=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 캡쳐
[글로벌이코노믹 이세정 기자] 패션그룹 형지가 전개하는 여성복 샤트렌은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 여배우 패션으로 화제라고 23일 밝혔다.

샤트렌은 지난 31회(12월 19일 방영)와 32회(12월 20일 방영)에서 주연배우 박세영(오혜상 역)이 착용한 제품들이 드라마 방영 후 본사와 매장에 제품 문의가 증가하면서 일명 ‘오혜상 패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전했다.

극중 이연두(강달래 역)가 박세영(오혜상 역)에게 선물을 전하는 장면에서 샤트렌 퍼(Fur) 아우터(HC5WLF323)가 등장했다. 이 제품은 샤트렌의 겨울 주력제품으로 아우터 전면과 모자에 폭스 퍼(Fur) 소재가 사용되고, 소매 부분은 가죽으로 보온성과 스타일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우터의 밑단이 물결처럼 자연스럽게 주름져 여성미도 돋보인다.

이 제품은 방영 이후 ‘오혜상 퍼 자켓, 오혜상 모피’등으로 불리우며 매장과 본사로 전화 문의가 급증했다.
또한 32회(12월 20일 방영)에서는 도상우(주세훈 역)가 박세영(오혜상 역)을 위해 샤트렌 온라인몰에서 샤트렌 코트(HC5WCT103)를 구매하고 박세영이 집으로 배송 온 선물을 개봉하는 장면이 노출되었다. 코트는 에이(A)라인 디자인으로 카라 부분에 폭스 퍼(Fox Fur)가 달려 보온성뿐 아니라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 역시 방영 직후 ‘오혜상 코트’로 불리우며 제품 문의가 늘었다.

한편 배우 도지원(한지혜 역) 역시 31회에서 샤트렌의 퍼 베스트(vest)를 착용한 바 있다. 베스트 앞면은 폭스 퍼가 달렸고 세트로 구성된 벨트가 허리라인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형지 샤트렌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형지 샤트렌 제공
이처럼 샤트렌은 드라마 여배우들의 패션을 통해 겨울제품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샤트렌은 “드라마 ‘내딸 금사월’이 시청률 29.7%(닐슨코리아, 12월 20일)에 달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드라마 속 여배우들을 통해 다양한 패션스타일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