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강 회장은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사옥 본사 강당에서 시무식을 열고 "지난 3년 동안 블랙야크는 40년 이상 역사와 자긍심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가 되기 위한 '베이스캠프'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며 "이젠 ‘캠프1’으로 도약할 때"라고 말했다.
이날 모인 블랙야크를 포함한 동진레저, 아우트로, 블랙야크 강태선나눔재단 등 계열사 임직원 400여명은 시무식이 끝난뒤 클린캠페인 일환으로 양재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양재천 주변을 걸으며 도로변과 양재천 내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양재천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블랙야크는 매년 신년 산행과 함께 산악인 및 임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바라는 시산제를 지내왔다.
회사 관계자는"아웃도어업계답게 회사 사무실이 아닌 '문밖'에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며 "스스로 자연을 가꾸고 보존하자는 취지로 올해부터 매월 인근 지역 정화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