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보령제약은 9일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성분명 피마사르탄)와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성분명 로수바스타틴)를 조합한 복합제에 대한 FDA 임상 승인을 전날 획득하고 임상 1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미국인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8월말까지 진행된다.
미국에서는 약 3000만 명이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동시에 앓고 있다. 게다가 고혈압 환자의 절반 가까이가 고지혈증을, 고지혈증 환자의 절반 정도가 고혈압을 동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보령제약은 이번 임상시험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국책과제로 선정돼 비용을 지원받았다고 설명했다.
노정용 기자 no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