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한지은 기자] K2가 가수 박보람과 배우 지수가 함께한 K2 래시가드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라이프스타일매거진 더 셀러브리티와 진행한 이번 화보는 배우 지수와 가수 박보람이 모델로 참여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로봇 팔에 대형 LED스크린을 부착해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든 ‘매버릭’으로 패션과 로봇의 만남을 표현해냈다.
K2에 따르면 ‘레스큐(Rescue)’ 래시가드는 뜨거운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차단해주고 워터 아웃도어 활동에서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또한 물기를 빠르게 건조시키며 지퍼나 절개 부분이 피부에 닿지 않도록 디자인해 착용 중 편안함을 높였다.
한지은 기자 jb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