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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 제왕' 마시기만 해도 몸 청소되는 림프 디톡스 사과 오이 주스 레시피…"몸속 쓰레기 청소는 림프가 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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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 제왕' 마시기만 해도 몸 청소되는 림프 디톡스 사과 오이 주스 레시피…"몸속 쓰레기 청소는 림프가 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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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마시기만 해도 몸 청소가 되는 림프 디톡스 주스 레시피가 공개됐다.

7일 밤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몸속 쓰레기 청소 림프 편으로 마시기만 해도 몸 청소되는 림프 디톡스 주스 레시피가 공개됐다.

심영기 박사는 림프 디톡스 주스의 주재료로 오이와 사과를 들었다.

오이는 수분 함량이 95%나 돼 이뇨작용이 뛰어나며 부종을 가라앉히고 노폐물과 중금속 배출이 뛰어나다는 것.
사과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을 함유하고 있어서 노폐물과 독소 배출을 돕고 염분으로 인한 부종을 막아주기 때문에 아침이나 저녁으로 사과 주스를 한 잔씩 마셔주면 림프 순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림프 디톡스 주스 재료는 오이 1/2개, 사과 1개, 생강 2cm, 레몬 1/2개, 물 1/2 컵이다.

림프 디톡스 주스 레시피는 첫째, 베이킹 소다나 소금으로 껍질을 잘 세척 한 오이 1/2개와 사과 1개를 껍질 째 준비한다.

둘째, 껍질을 제거한 생강을 2cm으로 깍뚝 썰기를 한다. 셋째, 레몬 1/2를 즙을 짜서 넣어준다. 넷째, 물 1/2컵을 믹서기에 넣고 모든 재료를 함께 갈아준다.

왕혜문 한의사는 림프 디톡스 주스에 생강이 들어가는 이유로 독소 배출과 찬 성질을 보완해주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오이는 다른 식품에 비해 찬 성질을 갖고 있으며 평소에 손발이 찬 사람이나 설사가 잦은 들이 오이를 많이 섭취하게 되면 설사를 더욱 유발시키는 성질이 있다는 것.

특히 여성의 경우 저혈압이나 빈혈이 있을 때 성질이 찬 음식 섭취는 오히려 건강에 해롭다며 생강을 함께 섭취할 경우 채소와 과일에 함유된 소량의 독과 찬 성질을 보완해준다고 덧붙였다.

또 림프 디톡스 주스에 레몬을 넣은 이유는 비타민C가 풍부해서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준다고 설명했다.

림프 디톡스 주스의 주 재료는 오이와 사과로 이 두 가지가 몸속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고 생강은 독과 찬 성질을 보완하며 레몬은 몸의 활력을 촉진시켜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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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방송 캡처
이날 심영기 박사는 림프가 우리 몸속 쓰레기를 청소해 준다고 설명했다.

심박사는 우리 몸속의 쓰레기는 성별과 나이를 불문하고 목욕이나 외관상 청결과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존재한다고 밝혔다. 이 쓰레기를 림프가 청소를 해 준다는 것.

림프는 쉽게 말하면 우리가 넘어졌을 때 피부에 상처를 입었을 경우 나오는 진물을 말하며 화상을 입었을 경우 물집 속에 고인 물도 림프액이다.

외과 전문의 권오중 박사는 감기 걸렸을 때 턱 아래쪽이 붓고 만져지는 증상은 감기바이러스가 림프구와 싸우고 있는 표시라고 설명했다. 림프는 평소 우리 건강을 지켜주는 중요한 방어시스템이다.

서재걸 박사는 림프는 "약물과 주사로는 해결할 수 없는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다"며 "심장 박동 때문에 빠르게 움직이는 혈액과 달리 주변 근육의 발달이 충분히 되어 있어야 림프 순환이 촉진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단계별 초강력 림프마사지로 목- 겨드랑이- 서혜부 방법이 소개되기도 했다.

한편 MBN '엄지의 제왕'은 허참, 오정연의 진행으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