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네이버 ‘데이터랩’ 검색어 트렌드 조회에 따르면 2016년 5월 ‘단짠’ 키워드 조회수는 2015년 5월 대비 약 20배나 증가하며, ‘단짠’이 온라인상에서도 크게 이슈 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같은 ‘단짠’ 키워드는 식품업계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2014년 출시된 허니버터칩은 단짠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떠오르며 올해 제2공장 증설과 함께 월 생산량은 150억원어치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가운데 다양한 브랜드에서도 ‘단짠’ 이슈를 강조한 다양한 신제품들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미각을 자극하고 있다.
단짠의 진수를 보여주는 스낵류
프링글스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여러 가지 맛의 조화가 인기인 점을 반영하여, 달콤하고 짭짤한 일명 ‘단짠’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맛을 출시하게 됐다”고 전하며 “신제품 ‘프링글스 버터카라멜’은 짭짤한 프링글스 감자칩과 잘 어울리는 단맛을 맛보길 원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춰 한국 단독으로 출시됐다”고 덧붙였다.
세븐일레븐의 자체 브랜드 과자 ‘초코는 새우편’은 새우 특유의 짠 맛과 달콤한 초콜릿 맛을 조화시켜 기존에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맛을 구현해 낸 제품이다. 새우 과자에 초콜릿을 입혀 초콜릿의 달콤함과 짭짜름한 새우과자의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의 자체 브랜드 상품인 ‘피코크’는 ‘스윗&솔트 팝콘’을 선보였다.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달콤 짭짤한 케틀콘을 우리 입맛에 맞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미국 수제 팝콘 스타일로 제조하여 바삭하고 고소하며, 달콤한 팝콘도 먹고 싶고 짭짤한 팝콘도 먹고 싶을 때 제격이다.
달콤 짭짤한 매력의 아이스크림
빙그레 끌레도르는 신제품 '솔티드 카라멜'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솔티드 아이스크림으로 카라멜의 단맛과 천일염의 짠맛이 어우러져 독특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타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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