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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555m 롯데월드타워서 초복 맞이 수박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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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555m 롯데월드타워서 초복 맞이 수박 파티

국내 최고 높이 555m 롯데월드타워 최상부에서 건설 근로자들이 수박을 먹고 있다./사진=롯데물산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국내 최고 높이 555m 롯데월드타워 최상부에서 건설 근로자들이 수박을 먹고 있다./사진=롯데물산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한지은 기자] 롯데월드타워(제2롯데월드) 임직원들이 초복을 맞아 지난 14일 555m 잠실 초고층 건설 현장에 근로자를 위한 수박 4백통을 준비했다.

박현철 롯데물산 사업총괄본부장과 석희철 롯데건설 잠실 롯데월드타워 건설본부장 등 임직원들은 롯데월드타워 최상부 공사현장과 83층에 위치한 식당 등에서 근로자들과 함께 수박을 먹으며 담소를 나눴다.

랜턴부에서 근무하는 주영대 씨는 “타워 랜턴부는 직사광선을 바로 쬐기 때문에 그 어느 작업장보다 햇살은 더 따갑지만 시원한 바람도 불고 날씨가 좋은 날은 송도까지 보인다”며 “국내 그 어느 현장보다 보람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한지은 기자 jb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