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1일 밤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27회에서는 옥녀가 과거 동궁전 나인을 만나 친엄마의 존재를 확인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옥녀는 가비가 남긴 유품인 쌍으로 된 옥가락지를 동궁전 나인에게 보여주며 "이게 제 어머니의 유품입니다. 가비란 분이 제 어머니가 맞습니까?"라고 물어본다.
동궁전 나인은 "그 아이의 얼굴에서 옛날 가비의 얼굴이 보였네. 어쩌면 그 분의 아이일 수도 있네"라고 말해 옥녀의 친아버지 존재도 곧 밝혀질 것을 암시한다.
옥녀의 친어머니인 가비는 과거 동궁전 나인으로 만삭의 몸으로 윤원형에게 쫓기다가 전옥서 앞에서 옥녀를 낳고 죽임을 당해 옥녀의 친아버지가 왕족이 아닌가하는 궁금증을 자아낸다.
성지헌(최태준 분)은 옥녀를 찾아와서 "준비는 됐느냐"라고 물어본다. 이에 옥녀는 "예. 나으리"라고 대답한다. 성지헌의 친할아버지는 박태수(전광렬 분)로 성지헌과 옥녀는 박태수의 원수를 갚기 위해 모종의 일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소소루를 찾은 윤태원(고수 분)에게 이소정(윤주희 분)은 "더 큰 힘을 가지기 위해서는 더 독해 지셔야 합니다"라고 조언을 한다.
앞서 방송된 26회에서 옥녀는 주막에서 명종(서하준 분)과 다시 만나 로맨스가 싹틀 수 있는 분위기를 보여줬다. 이에 옥녀의 출생이 비밀이 언제쯤 밝혀질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