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리우올림픽] 한국 종합순위 7위 , 김우진 남자 개인전 32강 탈락· 유도 안창림 김잔디 패배 펜싱 김지연도 탈락 목표 수정 불가피

글로벌이코노믹

[리우올림픽] 한국 종합순위 7위 , 김우진 남자 개인전 32강 탈락· 유도 안창림 김잔디 패배 펜싱 김지연도 탈락 목표 수정 불가피

안바울/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안바울/뉴시스
한국 유도와 양궁 펜싱등 믿었던 금메달 후보들이 잇따라 충격패를 당해 리우올림픽 목표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한국은 9일(한국시간) 오전 7시현재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메달 종합순위 7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 유도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최소 금메달 2개를 목표로 잡았으나 금메달 후보들이 탈락해 비상이 걸렸다.

개막 첫날 남자 60㎏급에 나선 김원진은 8강 탈락 뒤 패자부활전에서도 패하며 메달의 꿈을 접어야 했다.
이튿날 66㎏급에 출전한 안바울도 결승까지 순항했지만 세계랭킹 26위인 이탈리아의 파비오 바실에게 업어떨어뜨리기 한판패를 당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이런 가운데 금메달 후보 1순위로 꼽힌 안창림은 이날 치러진 남자 73㎏급 16강전에서 절반패로 물러났다.

여자부도 상황이 좋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첫날 여자부 48㎏급에 나선 정보경(안산시청)이 선전을 펼쳐 '깜짝' 은메달을 목에 걸며 순항했지만 가장 믿었던 김잔디가 9일 치러진 여자 57㎏급 16강전에서 탈락하는 비운을 맛봤다.

올림픽 2관왕에 도전했던 남자양궁 세계랭킹 1위 김우진(청주시청)도 개인전 32강에서 충격패를 당했다.
김우진은 이날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 32강에서 리아우 에가 에거사(인도네시아)에게 세트점수 2-6(29-27 27-28 24-27 27-28)으로 졌다.

효자몽목 펜싱에서도 기다리던 메달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김지연(28·익산시청)과 서지연(23·안산시청), 황선아(27·익산시청)는 8일(한국시간)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펜싱 사브르 개인전에 나서지만 줄줄이 탈락했다.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조별리그에서 2연패를 당해 8강 진출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한국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푸투루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핸드볼 여자 조별리그 B조 2차전 스웨덴과 경기에서 28-31로 졌다.

이틀 전 러시아와 1차전에서도 패한 우리나라는 조별리그 첫 승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