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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비정상회담' 산다라박 "첫 눈에 반하는 사랑 꿈꾼다"…스위스 여성 징병제, 평창 올림픽, 보신탕 때문에 보이콧? 이탈리아 정치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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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비정상회담' 산다라박 "첫 눈에 반하는 사랑 꿈꾼다"…스위스 여성 징병제, 평창 올림픽, 보신탕 때문에 보이콧? 이탈리아 정치인 논란

사진=JTBC 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JTBC 방송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차윤호 기자] 지난 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110회에서는 멕시코에서 온 일일 비정상대표 크리스티안과 한국 일일 비정상대표 산다라박이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 세계적인 이슈인 스위스에서 인구 부족 때문에 ‘여성 징병제’ 추진 계획에 대한 뜨거운 찬반토론을 펼쳤다.

각 나라의 군 복무 방식을 전하는 가운데 멕시코에서는 군 입대를 추첨으로 해 그야말로 복불복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이탈리아의 정치인이 한국에서 개최되는 ‘평창 올림픽, 보신탕 때문에 보이콧 해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을 불러 일으킨 사건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쏟아냈다.
각 나라별 ‘논란을 불러 일으키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

또한 “너무 이상적인 것에만 빠져서 현실감이 떨어지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드라마처럼 달콤한 현실을 꿈꾸는 산다라박이 함께했다.

‘이상과 현실’의 모든 것, 각 국 ‘드라마’가 보여주는 다양한 ‘판타지’부터 멤버들이 전하는 ‘이상적인 삶’에 대한 다양한 시각들에 대한 이야기를 펼쳤다.

각 나라가 추구하는 이상적인 가치부터 ‘자유’, ‘평등’, ‘함께 사는 삶’ 까지 언급하며 이상과 다른 현실 때문에 좌절하는 청년들을 위한 정책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특히 “산다라박이 4차원이라는 얘기가 있던데?”라는 성시경의 조심스러운 질문에 산다라박은 “네에”라고 답하며 긍정했다.
이어 그녀는 “약간 피터팬처럼, 어린 아이처럼 살려고 하는 것 같아요. 드라마에서 나오는 것 처럼 첫눈에 반하는 사랑을 좋아한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차윤호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