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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탁구 단체전, 결승행 좌절 정영식,주세혁 ,이상수 중국에 0-3패…17일 밤 독일과 동메달 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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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탁구 단체전, 결승행 좌절 정영식,주세혁 ,이상수 중국에 0-3패…17일 밤 독일과 동메달 결정전

정영식/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정영식/뉴시스
한국 남자탁구가 중국의 만리장성에 벽에 막혀 결승행이 좌절됐다.

한국은 16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3경기장에서 열린 남자탁구 단체전 준결승에서 세계 최강 중국에 0-3으로 완패했다.

3-4위전으로 밀린 한국은 17일 밤 11시 일본에 1-3으로 진 독일과 동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첫 단식에 나선 정영식(24·미래에셋대우)은 세계랭킹 4위이자 개인 단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장지커와 접전 끝에 2-3으로 아쉽게 역전패했다.
2단식에 나선 주세혁(36·삼성생명)은 마룽에 0-3(1-11, 4-11, 4-11)으로 패했다. 세계랭킹 1위 마룽은 이번 대회 개인 단식에서 금메달을 땄다.

정영식과 이상수(26·삼성생명)가 나선 복식에서도 장지커-쉬신 조에 0-3(8-11, 10-12, 6-11)으로 패하며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