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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조인성, 배성우와 의리 지켜…'디마프' 출연 당시 고두심 호흡때 NG 걱정에 잠 한숨 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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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조인성, 배성우와 의리 지켜…'디마프' 출연 당시 고두심 호흡때 NG 걱정에 잠 한숨 못자

사진='씨네타운' 공식 페이스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씨네타운' 공식 페이스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18년차 배우 조인성이 '디마프'에서 선배 고두심과 출연 당시 잠을 설칠 정도로 무척 긴장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16일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은 배우 배성우가 특별DJ로 나선 가운데 배우 조인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인성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디어 마이 프렌드'(이하 '디마프')를 언급하며 "많은 선배님들의 연기를 다 볼 수 있어서 욕심이 났던 작품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김혜자의 아들로 나온 이광수를 언급하며 "선배님들과 직접 호흡을 맞춰 긴장도 됐겠지만 좋은 추억이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조인성은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고현정의 모친으로 출연한 고두심과 함께 했던 장면을 언급하며 "NG를 낼까봐 전날 밤 한숨도 못 잤다"고 회고했다.
한편 '씨네타운'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저퀄주의※ 조인성! 박선영의 씨네타운 오전 11시입니다! 여러분 공유해서 널리널리 알립시다!!(배성우 묻힘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조인성의 얼굴을 모자이크한 사진을 올려 본방 청취를 독려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