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금메달 9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로 종합순위 8위를 차지한 우리 선수단은 국민들의 성원에 감사하다며 4년 뒤 도쿄 올림픽을 향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몽규 선수단장을 비롯한 60여 명의 선수단은 마중 나온 가족과 시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통해 나왔다.
특히 편파판정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발휘해 레슬링 동메달을 획득한 김현우 선수가 들어서자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
이날 해단식에는 대회 일정을 마치고 미리 귀국했던 메달리스트들도 나와 자리를 빛냈다. 전 종목 석권을 달성한 양궁대표 선수들(이승윤, 김우진, 장혜진, 구본찬, 기보배, 최미선)과 펜싱 박상영, 사격 진종오 등이 공항을 찾아 해단식을 함께 했지만 박인비 등 골프 대표팀과 유도 대표팀은 불참했다. 25일 귀국하는 태권도 대표팀 역시 참석하지 못했다.
이동화 기자 dh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