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질주해 우승 전망이 밝았던 이미향(23·KB금융그룹)은 1타차로 아쉽게 석패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마손은 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임브리지의 휘슬 베어 골프클럽(파72·661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몰아치고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더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마손은 공동 2위 선수들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 상금 24만 달러(약 2억6천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최근 상승세가 돋보이는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등 세 명이 14언더파 274타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3라운드까지 선두였던 이미향이 15, 16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먼저 경기를 끝낸 마손을 1타 차로 압박했지만 더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마지막 18번 홀에서 약 5m 버디 퍼트에 실패,아깝게 우승을 놓쳤다.
전인지(22·하이트진로)와 김효주는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8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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