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순실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는 31일 최순실씨 검찰출석 이후 기자회견에서 최순실씨가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데 약을 가져오지 않아 준비하고있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병원은 이와관련 의학정보센터에서 공황장애의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소상하게 밝히고 있다.
공황장애의 영어 학명은 panic disorder이다.
느닷없이 극도의 공포심이 느껴지면서 심장이 터지도록 빨리 뛰거나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며 땀이 나는 등 신체증상이 동반된 죽음에 이를 것 같은 극도의 불안 증상이라는 것이다.
공황장애는 광장 공포증(agoraphobia)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다.
특정 장소에 혼자 놓여 있게 되는 것을 두려워 하는 증세다.
공황장애의 원인은 뇌 기능과 구조의 문제로 분석되고 있다.
미국 정신의학회(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는 공황장애 진단 기준르 제시하고 있다. .
1)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빨라짐
2) 땀이 많이 남
3) 손, 발 혹은 몸이 떨림
4) 숨이 막히거나 답답한 느낌
5) 질식할 것 같은 느낌
6) 가슴이 아프거나 압박감
7) 메스껍거나 뱃속이 불편함
8) 어지럽거나 쓰러질 것 같은 느낌
9) 비현실적인 느낌 또는 이인증(자신이 달라진 느낌)
10) 미쳐 버리거나 자제력을 잃어버릴 것 같은 두려움
11) 죽을 것 같은 두려움
12) 지각 이상(둔하거나 따끔거리는 느낌)
13) 몸에서 열이 오르거나 오한이 남
공황장애 치료는 약물 치료방법과 와 인지행동 치료방법이 있다.
약물로는 SSRI(specific-serotonin reuptake inhibitor)와 같은 항우울제 약물과 벤조다이아제핀 계열의 항 불안제 약물이 있다.
김재희 기자 yoonsk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