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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4차전 선발, 두산 유희관 vs NC 스튜어트…KBS2TV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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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4차전 선발, 두산 유희관 vs NC 스튜어트…KBS2TV 생중계

두산베어스/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두산베어스/뉴시스

한국시리즈 4차전 선발투수는 두산 베어스 유희관(30)과 NC 다이노스 재크 스튜어트(30)다.

유희관과 스튜어트는 2일 오후 6시30분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두산은 7전4승제인 한국시리즈에서 이미 3연승을 거둬 1승만 추가하면 작년에 이어 한국시리즈 2연패를 달성한다.

정규리그-한국시리즈 통합우승은 무려 21년만에 노릴 수 있게 됐다.

이날 선발로 나서는 유희관은 올해 정규시즌에서 15승 6패 평균자책점 4.41의 좋은 성적을 거뒀다.

올해 NC전에는 3차례 등판해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4.71을 기록했다.

NC 우완 스튜어트는 에릭 해커와 함께 NC의 든든한 원투펀치 투수다.

정규시즌에는 12승 8패, 평균자책점 4.56을 기록했다.

두산전에는 3번 등판해 14⅔이닝 1승 2패 평균자책점 10.43으로 두산 타자들에겐 약했다.

2일 4차전은 KBS2TV에서 오후 6시 20분부터 ‘201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을 생중계한다.

이에 따라 ‘2TV 생생정보’와 저녁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 등은 결방된다.

앞서 두산 베어스는 1일 창원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3차전서 NC 다이노스를 6-0으로 대파했다.

선발 보우덴이 7⅔이닝 3피안타 11탈삼진 4볼넷 무실점으로 제몫을 하며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NC는 나-테-박-이로 이어지는 황금 타선이 이날도 득점에 실패, 한국시리즈 들어 3경기 동안 단 1점에 그치는 빈타에 허덕였다.

두산도 초반 NC선발 최금강의 퍼펙트 투구에 난조를 겪으며 4회까지 무득점에 머물렀으나 5회 선두타자 김재환의 홈런으로 물꼬를 텄고 이후 큰 위기 없이 추가득점에 성공 경기를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