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모휘철(오지호)은 금비를 보육원에서 데려와 고강희(박진희)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낸다.
고준필(강성진)은 동생 강희에게 휘철이 사기꾼임을 알려준다. 준필은 "그 자식 미술품 감정사 아니야. 사기나 치고 다니는 생 양아치라고, 전과기록도 있고"라고 호통친다.
모휘철은 자신을 계속 위협하는 차치수(이지훈)와의 악연을 끊기 위해 모종의 계획을 세운다. 차치수는 휘철과 어릴 적 친구이지만 지금은 악덕사채업자. 치수는 과거 야구를 그만 둔 것에 원한을 품고 끈질기게 휘철을 괴롭히는 중이다.
하지만 치수는 휘철의 일거수일투족을 꾀고 있다. 치수는 휘철에게 다가와 "애 이름이 금비, 여자 이름이 강희"라고 언급한다. 이에 휘철은 "네가 무슨 짓을 하든 내 알 바 아냐"라고 잡아뗀다.
금비는 휘철에게 "아저씨가 나쁜 짓을 했어도 안 미워할거예요"라고 말한다.
강희는 휘철에게 제대로 살으라고 호소한다. "그런 사람 아니잖아"라는 강희의 말에 휘철은 "살고 싶어서, 금비 보니까 잘 살고 싶어서"라고 오열한다.
한편, 금비의 검사결과를 확인한 소아과병동 김우현(김대종) 의사는 충격적인 검사 결과에 놀란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