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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사람' 이윤지, 원수 이하율-하연주 아기에게 집착(6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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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사람' 이윤지, 원수 이하율-하연주 아기에게 집착(6회 예고)

28일 방송되는 MBC 일일극 '행복을 주는 사람' 6회에서는 임은희(이윤지)가 박복애(김미경)이 버린 아기에게 집착하는 장면이 그려진다./사진=MBC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28일 방송되는 MBC 일일극 '행복을 주는 사람' 6회에서는 임은희(이윤지)가 박복애(김미경)이 버린 아기에게 집착하는 장면이 그려진다./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이윤지가 김미경의 손자에게 집착한다.

28일 밤 7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일일극 '행복을 주는 사람'(연출 이성준·박승우, 극본 박지현) 6회에서는 임은희(이윤지)가 원수 박복애(김미경)가 버린 손자이자 서석진(이하율)과 김자경(하연주)의 아기에게 집착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아기를 입양보내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박복애의 말에 은희는 고민 끝에 자기가 키운다고 나선다.

은희는 "순간적인 감정이라고 생각하지 말아 주세요"라며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엄마가 되는 게 맞잖아요"라고 주장한다.
은희가 키우려는 아기는 박복애의 아들 서석진(이하율)과 유명 연예인인 김자경(하연주)이 몰래 낳은 아이다. 김자경의 모친(송옥숙)이 박복애의 집 앞에 버린 아기를 은희가 발견하면서 인연이 됐다.

은희의 친구 명선(가득히)은 아기는 동생 은아가 아니라며 집착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얘 은아 아니야"라는 명선의 말에 은희는 "이 아이를 낳은 엄마가 나한테 부탁하는 것 같다"며 키우겠다고 고집을 피운다. 은희의 동생 은아는 입양 보낸 집에 화재가 나면서 저 세상으로 갔다.

명선은 이건우(손승원) 앞에서 "은희는 이 세상에서 가족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한대요"라고 알려준다.

은희는 아기를 안고 "헤어지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우리 그냥 운명같은 사랑이야"라고 말한다.

자신의 재산과 친아버지, 동생 등 모든 것을 빼앗아간 박복애의 손자를 은희가 앞으로도 키워 나갈 것인지에 관심이 쏠린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