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호날두는 18일 일본 요코하마 국제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16 FIFA 클럽월드컵 레알 마드리드-가시마와의 결승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호날두는 이날 2-2로 팽팽하게 맞서던 연장 전반 8분과 14분에 호날두의 결승골과 쐐기골을 잇달아 터뜨리며 4-2 대승을 이끌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유럽 챔피언'에 이어 올해 일본 J리그 우승팀인 가시마 앤틀러스를 물리치며 2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정상에 복귀하는 기쁨을 누렸다.
클럽 아메리카(멕시코)와 4강전에서 1골을 터트린 호날두는 가시마를 상대로 후반 15분 페널티킥 득점을 시작으로 연장전에서만 2골을 보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이번 대회 4골로 득점왕에 올랐다.
노정용 기자 no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