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예고 영상에 따르면 임은희(이윤지 분)는 친아들 하윤(조연호 분)이를 데려가려는 목적을 가진 서석진(이하율 분)과, 6년간 곁에서 아낌없는 사랑을 쏟아준 이건우(손승원 분)에게 동시에 프러포즈를 받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건우는 은희에게 서석진을 좋아하는지를 묻는다. 은희의 옷을 여며주던 건우는 "은희 누나. 석진 선배 좋아해?"라고 질문한다. 하윤이를 만나고 돌아가던 석진은 그 소리에 긴장한다.
은희는 보육원 친구 손명선(가득히 분)에게 "나 어릴 적에 석진오빠와 결혼하고 싶었어. 생각 나?"라고 물어본다.
한편, 친손자 하윤이가 탐나는 박복애(김미경 분)는 진주 반지를 꺼내 들고 은희를 며느리로 받아들일 것인지를 두고 고민한다.
갈등 끝에 복애는 은희에게 "아무래도 네가 내 식군가 보다"라고 말한다. 은희는 진주 반지를 끌어안고 오열한다.
과거 복애는 은희가 어린 시절, 은희네 집을 차지하면서 보석까지 몽땅 빼앗은 바 있다.
은희는 건우에게 "청혼 받았어"라고 고백한다.
건우는 은희에게 "난 지금 여자 임은희를 만나고 있는 거야. 아니 늘 여자 임은희를 만나 왔어"라고 말한다. 건우는 "우리 결혼하자"라고 반지 프러포즈를 한다.
이에 은희는 "나 아무 것도 없는 여자잖아"라고 대답한다. 건우는 "사랑해"라고 밝혀 6년 만에 사랑을 고백한다.
은희가 서석진을 택할 것인지 아니면 사랑하는 남자 이건우를 택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린다.
MBC 일일극 '행복을 주는 사람'(연출 이성준·박승우, 극본 박지현)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