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행복을 주는 사람' 이윤지, 김미경-이하율 결혼 함정 빠져 위기!…"혼인신고 하지 말라니까"(23회 예고)

글로벌이코노믹

'행복을 주는 사람' 이윤지, 김미경-이하율 결혼 함정 빠져 위기!…"혼인신고 하지 말라니까"(23회 예고)

22일 방송되는 MBC 일일극 '행복을 주는 사람' 23회에서 박복애(김미경)은 하윤(조연호)이만 뺏을 작정으로 아들 서석진(이하율)에게 은희(이윤지)와 혼인신고를 하지 말라고 다그치는 장면이 그려진다./사진=MBC 영상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22일 방송되는 MBC 일일극 '행복을 주는 사람' 23회에서 박복애(김미경)은 하윤(조연호)이만 뺏을 작정으로 아들 서석진(이하율)에게 은희(이윤지)와 혼인신고를 하지 말라고 다그치는 장면이 그려진다./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이윤지가 결혼 함정에 빠진다.

22일 방송되는 MBC 행복을 주는 사람 23회에서 임은희(이윤지 분)는 박복애(김미경 분)와 서석진(이하율 분)의 결혼 함정에 빠져 하윤(조연호 분)을 뺏길 위기에 처한다.

이건우(손승원 분)는 은희에게 좀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못한 자신을 후회하며 하윤이와 작별 인사를 나눈다. "잘가. 잘 지내"라는 건우의 말을 들은 하윤이는 석진의 손을 잡고 돌아간다.

손명선(가득히 분)은 절친 은희가 결혼 후 박복애에게 구박받을까 염려한다. 명선은 "나 밤마다 너 그 집서 대접 못 받고 소박맞는 꿈 꾼다"며 은희를 걱정한다.
석진은 첫사랑이자 하윤의 친엄마 김자경(하연주 분)과 또 마주친다.

한편, 건우 동생 이소정(윤서 분)은 자경에게 오빠 이야기를 한다. "우리 오빠 명품이에요"라는 소리에 자경은 깜짝 놀란다. 소정은 그런 자경에게 "우리 오빠 없었으면 못 살았을거에요"라고 속마음을 털어 놓는다.

건우는 은희 일로 화낸 것을 두고 동생 소정을 찾아와서 사과한다. "내가 말이 심했어"라는 말에 소정 또한 "그 언니 찾아간 거 미안해"라며 건우에게 사과한다.

한편, 박복애(김미경)는 손자 하윤을 안으며 "집에만 오면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한다. 석진과 은희, 하윤이가 함께 들어오는 것을 본 복애는 "혼인신고하러 갔었구나"라며 반긴다.

그때 석진이 가족관계증명서를 복애에게 내민다. 증명서에 대해 묻는 석진에게 복애는 "혼인신고 하지 말라니까"라며 "얘가 혼자 들어오면 힘들까 봐 당분간 데리고 있는 거지"라고 은희에 대한 속내를 밝힌다.
이어 복애는 "임시원(조덕현 분) 자식까지 내가 다 어떻게 챙겨 줘"라며 "은희는 우리 가족이 될 수 없다"고 선을 긋는다.

과거 박복애는 부도가 난 은희의 아버지 임시원을 죽이고 은희네 전 재산을 차지해 오늘날의 자리로 올라섰다.

한편, 은희는 자신이 처한 상황을 잘 극복하기 위해 스스로에게 다짐을 한다.

MBC 일일극 '행복을 주는 사람'(연출 이성준·박승우, 극본 박지현)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