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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불야성' 19회 예고 이요원 진구, 또 대립 반전!…유이, 이요원 배신 후 진구 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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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불야성' 19회 예고 이요원 진구, 또 대립 반전!…유이, 이요원 배신 후 진구 곁으로?!

23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 19회에서 이경(이요원)과 건우(진구)는 또 다시 대립한다./사진=MBC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23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 19회에서 이경(이요원)과 건우(진구)는 또 다시 대립한다./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불야성' 이요원과 진구가 마침내 서로 대립한다.

23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 19회에서는 서로의 필요에 의해 손을 잡은 서이경(이요원 분)과 박건우(진구 분)가 서로 반목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세진(유이 분)은 이경에게 건우와 갈라서기로 했는지를 묻는다.

이에 이경은 "무진그룹도 손을 써야지"라고 대답한다. 세진은 이경에게 "누가 이기는 싸움인데요?"라고 묻는다.
이경은 "왜? 다시 날 멈추게 하려구?"라고 세진에게 반문한다.

손의성(전국환 분)은 장태준(정동영 분)에게 "서이경 대표를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어르신"이라고 말한다.

흥분한 장태준은 "그 아이는 우리 두 사람한테 복수를 하러 온 걸세. 절대로 가만 놔둬서는 안 되네"라고 말한다.

이경은 구치소로 박무일(정한용 분)을 면회 간다.

한편, 세진은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 열람하고 싶은 파일은 비밀번호가 걸린 상황. 한숨 쉬는 와중 박건우가 들어선다. 세진은 건우에게 "정말 내가 스파이 짓을 한다고 생각하세요?"라고 묻는다.
건우는 세진에게 이번 일 고생 많았다며 봉투를 내민다. 세진은 화들짝 놀라며 자신이 좋아서 한 일이라고 간단한 식사 한끼면 충분하다고 말한다. 건우는 싱긋 웃는 세진의 표정을 바라본다.

탁(정해인 분)은 "세진이가 행방불명이에요"라고 이경에게 알린다.

이경을 만난 건우는 "다 이뤘다는 생각이 들 때 전부 잃게 될 거야"라고 경고한다. 이에 이경은 "기대할 게"라고 받아친다.

사진=MBC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MBC 제공
한편, '불야성' 제작진은 23일 부상당한 조상묵(최민 분)이사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이사의 수술실 앞에 있는 이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장면은 극중 탁과 조이사가 이경의 지시로 일처리를 하던 중 부상을 당하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조이사는 이경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그녀의 곁을 지키며 함께해 온 심복으로 심각한 부상을 당한 듯 수술 침대 위에 누워있어 눈길을 끈다. 이경은 부상을 입은 조이사가 걱정되는 듯 수심이 가득한 얼굴로 무엇인가를 결단한 듯한 눈빛을 띄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서로의 이익을 위해 손을 잡은 이경과 건우의 관계는 어떻게 변하게 될지, 아버지의 복수와 더불어 세상을 움켜쥐겠다는 이경의 거대한 욕망이 현실로 이어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경은 세진을 자신의 페르소나로 키우려 했고 세진은 그런 그녀를 동경했다. 손잡고 맞서기를 반복하던 두 여자의 아슬아슬한 관계의 마지막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눈길을 끈다.

이에 제작관계자는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불야성'이 끝날 때까지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면서 휘몰아치는 전개가 펼쳐지게 될테니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종영을 2회 남겨 둔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연출 이재동, 극본 한지훈)은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