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25일 오후 서울시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상벌위원회에 회부한 선수는 '승부조작'을 한 이태양과 유창식, '음란행위'를 한 김상현(37·케이티 위즈) 등 3명이다.
이태양과 유창식은 모두 돈을 받고 고의로 볼넷을 내주는 승부조작을 펼쳤다. 그러나 유창식은 자진신고 기간(7월 22일∼8월 12일)에 KBO에 승부조작 가담 사실을 알려 3년간의 유기실격을, 이태양은 처음으로 승부조작 파문을 일으킨 박현준, 김성현과 같은 최고 수위 처벌인 영구실격 처분을 받았다.
KBO는 또 음란 행위를 한 김상현에게 벌금 500만원을 부과했다.
노정용 기자 no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