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위기탈출 넘버원' 특집으로 최은경, 김나영, 황보, 예정화, 김정민 등이 출연했다.
이날 김국진은 김구라-김정민 열애설을 두고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라 나랴 했는데 연기가 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정민은 "저도 아니땐 굴뚝에서 연기가 뻐끔뻐끔 나서 너무나 당황했다. 일단 아니다. 정말 아니다"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김정민은 "열애설 당시 김구라 본인이 더 싫어해서 화가 났다"며 솔직 발언을 했다. 이어 김정민은 "싫어도 제가 더 싫을 것 아니냐?"고 진심을 담은 농담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구라는 "김정민 양을 고등학교 때부터 봐왔다. 입담이 좋아서 여러 방송에 추천해 줬다"며 "김정민 양이 방에 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 오해를 살까봐 나가라고 했다. 열애설이 날줄은 꿈에도 몰랐다"라고 해명했다.
김국진이 김정민에게 "김구라와의 열애설이 언제부터 났느냐?"라고 묻자 "'마리텔'할 때 댓글에서 봤고 녹화전 조명 꺼진 방에 잠깐 이야기하는 모습이 캡처가 돼서 온라인상에 올라왔다"고 밝혔다.
MC들이 입을 모라 "불꺼진 방에서 둘이 무엇을 했느냐"고 짖굳게 묻자 김구라는 "마리텔은 불이 꺼져도 순서를 기다려야한다"고 말했다. 그런데 규현이 "귓속말로 둘이 무슨 얘기 했어요?"라고 깐족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