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지난 2016년 12월, 몸신 가족의 각종 통증을 잠재웠던 마스터 킴이 출연해 더욱 강력해진 기술들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마스터 킴은 원인 불명의 수면장애, 우울감, 불안감을 동반하는 만성통증 환자들의 통증까지 잡아내 눈길을 모았다.
이에 채널A ‘나는 몸신이다’은 몸신비책을 통해 마스터 킴의 만성통증 잡는 몸신의 통증 완화법과 짝짝이 다리 길이 교정법을 공개했다.
- 근육이나 인대의 문제로 통증이 있는 경우 운동을 통해 완화될 수 있다.
< 발목 통증 완화법 >
1. 대상자의 발목을 두 손으로 꽉 잡아준다.
2. 대상자는 발목을 앞뒤(아래위)로 5~6회 왔다 갔다 최대한 움직이며 근육과 인대의 가동범위를 넓힌다.
3. 양쪽 모두 시행한다.
< 혼자서 할 수 있는 무릎 통증 완화법 >
1. 무릎높이와 동일한 의자에 앉은 뒤 오른발을 의자 다리 옆의 뒤로 빼는 자세를 취한다.
2. 왼손으로 왼쪽무릎을, 오른 손으로는 왼쪽 무릎 뒤쪽 종아리를 잡아 힘껏 눌러준다.
3. 종아리를 잡은 손은 앞으로, 무릎을 잡은 손은 아래로 힘을 실어준다. 이렇게 무릎에 힘을 주고 천천히 의자에서 일어섰다 앉는 자세를 5번 정도 반복한다.
3. 반대쪽도 똑같이 반복해준다. 이때 의자가 없어도 똑같은 방법으로 가능하다. 통증이 심한 쪽은 5회 더 실시하는 것이 좋다.
< 어깨통증 잡는 모서리 활용 운동법 >
1. 벽이나 문의 모서리 부분에 아픈 쪽의 등과 어깨를 45도 각도로 기댄다. 이 때 모서리는 척추 바로 옆, 등 근육들이 골고루 자극되도록 위치시킨다.
2. 체중을 모서리 쪽으로 실은 채 등을 살짝 앞쪽으로 말아 자세를 취한 후 걸어가는 것처럼 양 팔을 앞뒤로 왔다 갔다 1분간 반복해준다.
3. 다른 사람이 앞에서 체중을 실어 양 어깨를 밀어주면 효과가 더 좋다.
< 어깨통증 잡는 의자 활용 운동법 >
1. 의자에 앉아 등받이 부분에 통증이 있는 어깨 쪽 겨드랑이를 껴준다. 이때 겨드랑이 뒤, 소원근이 자극되어야 한다.
2. 그 다음 상체를 약간 뒤로 젖히고 체중을 실어 팔을 앞뒤로 왔다 갔다 반복해준다.
이미지 확대보기● 초간단 골반, 다리길이 교정법 (유첨사진 순서대로 참고)
< 골반 비대칭 자가 진단법 >
1. 무릎이 직각이 되도록 의자에 앉은 뒤, 한쪽 다리를 반대쪽 무릎 위로 접어 올린다. (접은 다리 발목의 복숭아뼈가 반대쪽 다리의 무릎 위에 위치)
2. 양 다리를 번갈아 접어 올리며 골반 비대칭을 확인한다. 이때 접은 다리의 무릎이 뜨는 정도가 다를수록 골반 비대칭이 큰 것이며 동작이 잘 안 되는 쪽이 골반 앞쪽으로 틀어진 경우에 해당된다.
<골반 틀어짐 잡는 1분 골반 교정법 >
1. 자가 진단법에서 동작이 잘 안됐던 골반 쪽의 장골근을 잡는다. 장골근은 골반을 만지다 보면 가장 톡 튀어나온 뼈가 있는데 그 바로 위쪽을 네 손가락을 사용해 안으로 잡으면 쉽게 찾을 수 있다. (골반 틀어짐의 가장 큰 원인이 장골근 단축인데, 장골근은 운동으로 잡아내기 힘들어 손으로 직접 만져서 자극을 준다.)
2. 잡은 장골근을 움직여 풀어주며 상체를 1분간 앞으로 숙인다. 장골근은 다른 사람이 잡아주어도 되고, 혼자 할 때는 스스로 장골근을 잡고 상체를 숙이면 된다.
< 다리길이 차이 자가 진단법 >
1. 바르게 누운 상태에서 양쪽 다리 길이를 확인 하거나 유연한 경우 양쪽 다리를 90도로 들어 올려 양 다리의 길이 차이를 확인한다.
< 짝짝이 다리 길이 교정법 >
1. 바르게 선 상태에서 한 손은 의자를 잡는다.
2. 운동할 다리는 허벅지와 종아리의 각도가 90도가 되도록 굽힌다.
3. 이때 손바닥 전체로 엉덩이와 허벅지가 만나는 부분을 잡고, 위로 끌어올리듯 힘을 준다.
4. 동시에 굽힌 다리를 아래로 천천히 펴주기를 10번 반복한다. (다리를 천천히 올리고 내리는 동작이 중요하다.)
5. 양쪽 다리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양쪽 다리 모두 10번씩 총 20번 운동해준다.
차윤호 기자 gen10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