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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정다빈, 교복도 여신 자태…'어리니'서 '옥란' 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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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정다빈, 교복도 여신 자태…'어리니'서 '옥란' 개명!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어리니로 활약하고 있는 정다빈이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교복 샷과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사진=정다빈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어리니로 활약하고 있는 정다빈이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교복 샷과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사진=정다빈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역적' 정다빈의 교복 입은 사진이 공개됐다.

1일 정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학교 열심히 다니자요'라는 글과 함께 교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다빈이 넥타이를 매고 조끼를 입은 교복 차림에 머리를 하나로 올려 묶은 일명 '올백 똥머리'를 하고 휴대폰을 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교복이 예쁘다. 다빈이 언니가 너무 예쁘다'(soran****), '다빈이 이쁘네. 아름다워. 열공 파이팅'(ghkddl****), '교복입어도 진짜 예뻐요'(jooyeo****)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다빈은 MBC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에서 홍길동(윤균상 분)의 여동생 어리니로 활약하고 있다. 앞서 방송된 18회에서 장악원에서 춤을 추다가 월하매(황석정 분)의 눈에 뜨인 정다빈은 '어리니'라는 원래 이름 대신 '옥란'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어리니는 홍길동이 가장 애타게 찾고 있는 인물로 송도환(안내상 분)의 손에 의해 궁으로 보내져 무수리가 됐다. 어리니는 최근 장녹수(이하늬 분)룰 모시는 무수리가 돼 장악원으로 들어갔다.

홍길동은 여동생 어리니가 살아 있다는 것을 알고 그녀를 찾기 위해 전국을 돌며 수귀단을 응징하면서 본격적인 의적의 길로 들어섰다.

의적이 된 홍길동과 폐비 윤씨로 인해 폭군이 되기 시작하는 연산군(김지석 분)이 앞으로 어리니를 사이에 두고 한판 승부를 벌일 것으로 예상돼 긴장감을 자아낸다.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