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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 17년만에 CI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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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 17년만에 CI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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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제약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임소현 기자] 서울제약이 17년만에 글로벌 기업 이미지에 맞춰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CI로 전격 교체했다.

이번 CI에서는 디지털화된 현대적 감각의 영문자를 써서 ‘글로벌(Global)’의 의미를 더욱 부각시켰다.

둥근 원은 서울제약이 추구하는 인본사상과 인류애, 건강과 건강을 통한 행복을 상징하고 있고 정사각형은 서울제약의 강인한 도전정신과 믿을 수 있는 품질을 상징한다. 동시에 서울제약이 생산하고 있는 의약품의 정제와 필름제의 제형을 각각 의미하기도 한다.

서체는 육각형의 형태로 디지털화된 여러 개의 모듈들이 각기 조합돼 구성하는 글자체로 역동적으로 움직이며 변화하고 진화하는 서울제약의 진취적인 이미지를 반영했다.
서울제약은 이와 함께 기업 슬로건을 ‘Steady steps. Healthier world’로 정했다.

김정호 사장은 “이번 CI 교체를 기점으로 2017년은 서울제약이 세계로 본격 진출하는 제 2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