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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정다빈, 어리니 표 여신급 한복 비하인드 컷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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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정다빈, 어리니 표 여신급 한복 비하인드 컷 투척!

정다빈이 지난 11일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어리니 역으로 분장한 비하인드 컷을 SNS에 공개했다. /사진=정다빈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정다빈이 지난 11일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어리니 역으로 분장한 비하인드 컷을 SNS에 공개했다. /사진=정다빈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정다빈의 여신급 한복 자태가 공개됐다.

MBC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에서 정다빈은 홍길동 역의 윤균상이 아기장수로 자각하게 한 기폭제인 여동생 어리니 역으로 극의 중심을 짚어 가고 있다.

정다빈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악원 여악으로 분장한 한복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다빈이 흰색과, 분홍색, 아이보리 색의 파스텔 톤 한복을 입고 머리카락은 올백으로 위로 틀어 올린 단아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해당 한복은 옥란으로 개명한 어리니가 오빠 홍길동과 다시 만났을 때 입었던 바로 그 복장이다. 당시 홍길동은 인간 사냥감이 돼 연산군 이융(김지석 분)에게 쫓기고 있었다. 길동은 "임금님이 무섭다"고 상화(이수민 분)에게 속삭이는 여동생 어리니의 두려움에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길동은 상화와 어리니 중 누가 진짜 여동생 어리니인지 알지는 못했다. 어리니 역시 오래 전에 헤어진 친오빠 길동을 기억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어리니는 앞으로 길동의 복수를 위해 입궁하는 송가령(채수빈 분)과 만나게 될 것으로 보여 극중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은 것으로 기대된다.

길동이 아기장수라는 자신의 신분을 자각해 폭군 연산군과 새로운 대결 구도를 형성한 MBC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연출 김진만·진창규, 극본 황진영)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