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꼭 봐!] 갤러리아면세점63, 미니스톱, 홈플러스

[글로벌이코노믹 한지명 기자]

갤러리아면세점 63은 오는 6월 16일 14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스위스 고급 시계 IWC와 180년 전통 스위스 파인 워치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규 명품 시계 브랜드 입점으로 갤러리아면세점 63은 쇼파드(Chopard), 위블로(Hublot) 파네라이(Panerai), 태그호이어(Tag Heuer), 론진(Longines) , 티소(Tissot) 등 총 51개 브랜드의 위용을 갖추면서 명품 시계, 주얼리 MD가 한층 더 강화됐다. IWC 인기 모델로는 남성용으로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7500$대), 여성용으로는 오토매틱 문페이즈37(12700$대)이며, 예거 르쿨트르 인기모델은 남성용으로 마스터울트라씬 문페이즈 스틸버전(8700$대), 여성용은 랑데부 29 스틸버전(10000$대)이다.


편의점 미니스톱이 여름철 시원한 맥주와 함께 먹기 좋은 ‘왕교자&새우튀김 도시락’을 출시했다. ‘왕교자&새우튀김 도시락’은 혼술&홈술 트렌드에 맞게 맥주에 어울리는 CJ비비고 왕교자와 고소한 새우튀김을 메인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왕교자&새우튀김 도시락’은 매콤한 왕교자와 타르타르 소스를 얹은 새우튀김, 김말이를 비롯해 식사 시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프랑크 소시지볶음, 볶음김치, 마카로니 햄샐러드 등도 함께 담았다. 가격은 3800원.

홈플러스 베이커리 ‘몽 블랑제’가 전국 142개 매장에서 건강한 아침을 위한 건강빵 4종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홈플러스 베이커리 ‘몽 블랑제’는 곡물빵에 아로니아, 크랜베리 등의 다양한 원재료를 가미해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아로니아베리식빵, 곡물어니언치즈링, 감자품은치즈빵을 각 2900원, 스윗옥수수모닝롤(10개입)을 3500원에 판매한다.


한지명 기자 yol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