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DJ코퍼레이션측은 롯데 지주 출범을 위한 이번 분할과 합병이 개별 주주들에게 이득이 없다고 설명했다.
신동주 회장은 이번 임시주주총회 결과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4개 기업의 미래에도 좋지 않다.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 롯데제과 등 3개 기업은 롯데쇼핑과 합병해서는 안 되며 롯데쇼핑은 중국시장에서 즉각 철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DJ측은 신 전 부회장의 이 같은 결정은 단순히 주식을 파는 것이 아니라 이 회사들의 분할과 합병 결정에 동의하지 않는 주주의 권리로서 풋옵션을 행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지명 기자 yol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