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영화 <부산행>은 지난 7월 20일 개봉했다. 연상호 감독의 첫 실사장편영화로 정체불명의 바이러스에 걸려 좀비가 된 사람들이 부산행 열차를 습격하며 벌어지는 공포 재난물이다.
<부산행>은 20일 개봉 하루 동안 전국 1569개의 스크린에서 87만2424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대한민국 영화 사상 최고 오프닝 기록이다. 개봉 후 5일 만에 100만을 돌파해 역대 최단기간 100만 돌파 기록을 세웠다.
역대 일일 최다 관객수 기록도 빼놓을 수 없다. <부산행>은 7월 23일 하루 동안 무려 128만2013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이날 109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하루 120만명 이상 동원된 작품은 <부산행>과 <명량>뿐이다.
<부산행>은 세계에서 가장 큰 영화 시장인 북미(미국+캐나다)에서는 212만달러(약 24억원)를 벌어들였다. 연이은 흥행 질주로 이 영화는 해외 20개국에서 4600만달러(약 53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부산행>의 국내 극장 매출은 931억7828만원이다.
한편 영화 <부산행>은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사람들이 부산행 KTX를 습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석우’(공유)‘는 딸 ‘수안(김수안)’을 부산에 데려다주기 위해 부산행 KTX를 탄다. 석우는 화장실에 간 수안을 찾아 나선 곳에서 좀비 바이러스에 걸린 승객을 발견하고 열차는 아수라장이 된다. 석우는 수안과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 하며 좀비들과 싸운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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