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6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연출 권성창·현솔잎, 극본 마주희) 94회에서는 복단지(강성연 분)와 한정욱(고세원 분)이 박서진(송선미 분) 측에 납치돼 공항으로 끌려가는 신회장(이주석 분) 친딸 신예원(진예솔 분) 구출 작전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날 복달숙(김나운 분)은 집으로 온 박재영(김경남 분)에게 은여사(이혜숙 분)가 신예원을 납치했다고 알린다. "당신 누나랑 엄마가 우리 예원이를 집 앞에서 끌고 갔다고"라는 달숙의 말에 재영은 당황한다.
이후 박재영은 은여사에게 예원이를 어떻게 했는지 따진다. 하지만 은여사는 "그런 애를 왜 찾아"라고 쏘아 붙인다.
한편, 박재진(이형철 분)은 은여사와 박서진, 신화영에게 신예원이 신회장의 친딸인 것 같다고 밝힌다. "신예원과 신회장이 아무래도 심상치가 않아요"라는 재진의 말에 은여사와 박서진은 이를 확인하러 신회장 병원으로 향한다.
은여사와 박서진이 신회장 병실 앞에서 엿듣는 가운데 신회장은 "은여사와 박서진 절대 모르게 사람 풀어서 빨리 신예원을 찾아"라고 지시한다. 이 말을 들은 박서진과 은여사는 당황한다.
신예원이 감금된 곳을 알아낸 복단지는 박서진 측에서 몸값을 요구한 것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단지는 "예원이를 돈 받고 넘기려고 했던 거예요? 예원이를 어디로 옮길지 몰라요. 빨리요"라며 한정욱에게 운전을 빨리 해달라고 재촉한다.
신화영은 이를 은여사에게 보고한다. "한정욱, 복단지가 이리로 오고 있어요"라는 신화영의 말에 은여사는 "지금 공항으로 가"라고 지시한다. 박서진은 "절대 뺏겨서는 안 돼"라고 덧붙인다.
신회장과 신예원은 희귀 혈액형인 시스AB형으로 밝혀져 부녀지간임이 확인됐다. 복단지와 한정욱이 신회장 친딸 신예원을 구출하기 위한 공항 추격전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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