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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김창수, 시선몰이는 성공…흥행은 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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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김창수, 시선몰이는 성공…흥행은 참패

영화 '대장 김창수'가 배우 조진웅 주연 전기 영화라는 점에서 시선을 모았지만 흥행에는 참패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영화 스틸컷이미지 확대보기
영화 '대장 김창수'가 배우 조진웅 주연 전기 영화라는 점에서 시선을 모았지만 흥행에는 참패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영화 스틸컷
[글로벌이코노믹 길소연 기자] 영화 '대장 김창수'가 배우 조진웅 주연 전기 영화라는 점에서 시선을 모았지만 흥행에는 참패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장 김창수'는 치기 어렸던 청년 김창수가 인천 감옥소의 고통 받는 조선인들 사이에서 모두의 대장이 되어가는 이야기로 백범 김구의 청년 시절을 그린 감동 실화다.

현재까지 '대장 김창수'는 37만 관객수를 동원했다. '대장 김창수'의 손익분기점은 250만명이다. 최근 흥행 1위인 '범죄도시' 보다도 높은 제작비가 투입됐다.

이대로라면 '대장 김창수'는 손익 분기점을 넘기지 못할 전망이다.
한편 주말 극장가의 승자는 '토르:라그나로크'였다. 개봉 5일 만에 150만 명을 돌파해 시리즈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최근까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던 범죄도시는 2위로 밀렸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