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BS 2TV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BLACK KNIGHT)'(극본 김인영, 연출 한상우 제작 n.CH Ent) 제작진은 7일 본격 촬영에 들어간 신세경(정해라 역)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슬로베니아의 고성을 배경으로 자주색 외투를 입은 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신세경은 우수에 젖은 눈빛을 띠고 있어 '흑기사' 속 정해라의 사연에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신세경은 한층 성숙하고 고혹적인 표정을 드러내 이번 작품을 통해 전작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흑기사' 제작진은 "신세경이 기존 작품들에서 보여줬던 캐릭터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차별화된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며 "대체 불가능한 연기력으로 극 중 캐릭터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내는 신세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2017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작품이다.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한상우 PD와 '착하지 않은 여자들', '태양의 여자', '적도의 남자' 등을 집필한 김인영 작가가 힘을 합친 작품이다.
김래원, 신세경, 서지혜, 장미희 등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한 '흑기사'는 현재 방송 중인 '매드독' 후속으로 오는 12월 첫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