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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기사' 신세경, 고혹미 가득 촬영 현장 첫 공개…'매드독' 후속 12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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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기사' 신세경, 고혹미 가득 촬영 현장 첫 공개…'매드독' 후속 12월 방송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 후속 '흑기사'에서 정해라 역을 맡은 신세경의 첫 촬영 비하인드 컷이 7일 공개됐다. 사진=더제이스토리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 후속 '흑기사'에서 정해라 역을 맡은 신세경의 첫 촬영 비하인드 컷이 7일 공개됐다. 사진=더제이스토리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흑기사' 신세경이 성숙미 물씬 풍기는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BLACK KNIGHT)'(극본 김인영, 연출 한상우 제작 n.CH Ent) 제작진은 7일 본격 촬영에 들어간 신세경(정해라 역)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슬로베니아의 고성을 배경으로 자주색 외투를 입은 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신세경은 우수에 젖은 눈빛을 띠고 있어 '흑기사' 속 정해라의 사연에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신세경은 한층 성숙하고 고혹적인 표정을 드러내 이번 작품을 통해 전작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신세경은 극중 여행사 직원 '정해라'로 변신한다. 정해라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함께 내면의 짙은 감성을 지닌 매력적인 캐릭터다. 신세경은 극중 상대배우 김래원(문수호 역)과 애틋한 로맨스 연기로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할 예정이다.

'흑기사' 제작진은 "신세경이 기존 작품들에서 보여줬던 캐릭터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차별화된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며 "대체 불가능한 연기력으로 극 중 캐릭터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내는 신세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2017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작품이다.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한상우 PD와 '착하지 않은 여자들', '태양의 여자', '적도의 남자' 등을 집필한 김인영 작가가 힘을 합친 작품이다.

김래원, 신세경, 서지혜, 장미희 등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한 '흑기사'는 현재 방송 중인 '매드독' 후속으로 오는 12월 첫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