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슐랭 가이드가 선정한 3스타 식당은 서울신라호텔의 ‘라연’과 광주요그룹이 운영하는 ‘가온’ 등 한식 파인다이닝 2곳이 지난해에 이어 3스타 식당에 뽑혔다. 2곳 모두 저녁 코스 1인 가격이 20만원 이상이다.
3스타는 미슐랭이 ‘요리가 매우 훌륭해 맛을 보기 위해 특별한 여행을 떠날 가치가 있는 식당’을 까다롭게 골라 준다. 1900년 처음 발간된 미슐랭 가이드가 지금까지 평가한 세계 식당 2만여곳 중 3스타를 받은 건 128곳뿐이다.
미슐랭 1스타(18곳ㆍ요리가 훌륭한 식당) 2스타(4곳ㆍ요리가 훌륭해 멀리 찾아갈 만한 식당) 3스타(2곳)까지, 올해 별을 받은 서울 식당은 지난해와 같은 24곳이다. 이중 13곳이 전통 한식과 모던 한식 레스토랑이다.
올해 처음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에 진입한 곳은 ‘도사’ ‘익스퀴진’ ‘주옥’ ‘테이블포포’ 등 4곳으로, 테이블포포를 뺀 3곳이 모던 한식당이다. 미슐랭은 서울편 가이드를 처음 낸 지난해에도 한식 레스토랑 13곳에 별을 줬다.
미슐랭 별점은 외국인과 여행자 눈높이를 중심으로 권하는 미식 가이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지명 기자 yol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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