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17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페어플레이상을 받은 선수는 KT 위즈의 유한준 선수로 선정됐다. 스포츠 정신에 입각해 타인의 모범이 되는 경기 태도로 KBO 리그 이미지 제고에 도움을 준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상을 수상한 유한준은 소감에서 “상을 준 KBO 관계자 분께 감사드린다”며 “더 뛰어난 선수들이 많은데 받게 된 만큼 누가 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골든글러브 선정 기준은 경기수와 타격에서 해당 포지션의 수비 이닝수로 변경됐다. 포수 및 야수는 해당 포지션에 720이닝(팀경기수 x 5이닝) 이상 수비로 나선 모든 선수가 후보가 된다. 타 포지션의 수비 이닝은 합산되지 않는다.
투수는 규정이닝 이상/10승 이상 또는 30세이브 이상, 30홀드 이상이다. 지명타자는 규정 타석의 3분의 2인 297타석 이상 타석에 서야 한다.
KBO는 각 포지션별 후보를 지난해 45명보다 두배인 85명을 선발했다. 투수 26명, 포수 6명, 1루수 5명, 2루수 8명, 3루수 6명, 유격수 5명, 외야수 22명, 지명타자 7명. 85명 후보중 투수 부문 경쟁이 가장 치열하다.
KBO는 지난 4일부터 5일간 올 시즌 KBO리그를 담당한 취재·사진기자, 중계방송사 PD, 해설위원, 아나운서 등 언론 관계자를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했다.
서창완 수습기자 seotive@g-enews.com





















![[유럽증시] 주요국 증시 혼조세...영국 FTSE 지수 0.5% 소폭 상승](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4022117121705913edf69f862c591815023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