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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 닐슨, 54세에 다섯째 임신…"첫 아들과 막내가 33세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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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 닐슨, 54세에 다섯째 임신…"첫 아들과 막내가 33세 차이"

브리짓 닐슨이 54세에 다섯째를 임신했다. 사진=브리짓 닐슨 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브리짓 닐슨이 54세에 다섯째를 임신했다. 사진=브리짓 닐슨 트위터
[글로벌이코노믹 김현경 기자] 할리우드 섹시스타 브리짓 닐슨이 54세에 다섯째를 임신했다.

브리짓 닐슨은 지난 5월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직접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은 그는 부른 배를 공개하며 "가족이 더 늘었다"고 밝혔다. 브리짓 닐슨은 5번의 결혼에서 4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브리짓 닐슨이 올해 출산하면 첫 아들과 다섯째의 나이차이는 무려 33세다.
아이의 아빠는 39세의 이탈리아인 남편 마티아 데시로, 두 사람은 2006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현경 기자 k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