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9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스웨덴전이 열린 지난 18일 컵얼음, 맥주, 아이스크림 등이 인기를 끌었다. 거리응원전이 펼쳐진 광화문과 영동대로 인근 CU(씨유)매장 50여곳에서는 컵얼음(620.5%), 아이스드링크(591.4%), 맥주(511.2%), 아이스크림(410.9%) 등의 매출이 큰 폭으로 올랐다. 육가공류(321.1%), 냉장 즉석식(307.8%) 등 요깃거리도 잘 팔렸다. 해당 상품들은 전국적으로도 120% 안팎의 높은 매출신장률을 기록했다.
다른 편의점 업체 매출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시청과 광화문 근처에 있는 세븐일레븐 매장 10여곳에서는 맥주 매출이 지난해 같은 날보다 3294.1% 치솟았다. 전체 매출도 463.1% 올랐다. 거리 응원전이 펼쳐진 장소 주변 GS25 매장 10곳에서도 맥주(847.3%)와 안주류(253.6%) 등의 매출이 상승했다.
치킨업계도 월드컵 효과를 톡톡이 봤다. 스웨덴전이 열린 지난 18일 bhc치킨 매출은 지난해보다 90% 올랐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인 오후 6시부터 지난주 월요일 같은 시간에 비해 2배가량 주문이 늘었다. BBQ 매출은 지난주보다 110% 올랐다. BBQ는 월드컵 경기가 열린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의 매출도 약 50% 높았다고 밝혔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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